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초신전설 우로츠키 동자 (문단 편집) === 미래편 === 초신 나구모가 세계를 순식간에 반파상태로 빠뜨린지 20여년 후, 사람들은 다시 예전의 질서를 되찾으며 살아가고 있었다. 이런 상황에서 오사카성에 초신이 강림하게 된다. '100년 후 강림하기로 약속하지 않았냐'는 아마노자쿠의 질문에 초신은 '동국에 광왕이 탄생했으니 여유부릴 처지가 아니다'라고 답한다. 아직 아이의 모습으로 불완전하게 깨어난 초신은[* 그런데 얼굴은 꽤나 늙어있다.] 광왕이 오사카성에 다가가지 못하게 하도록 아마노자쿠에게 명을 내렸고, 아마노자쿠는 조사를 위해 동국으로 향한다. 폐허가 된 도쿄에서는 시저라는 남자가 '시저스 팰리스(シーザーズ・パレス)'라는 궁전을 세우고 황제를 자칭하며 주변 일대를 지배하고 있었다. 거기서 인간과 닮은 외모를 가진 마수라는 종족들은 황제를 포함한 지배층에 의해 강제로 중노동에 나서는 등 차별 대우를 받고 있었다. 초신의 숙적인 광왕을 이용해 세계를 장악하려는 포악한 지배자 시저와 뮨히하우젠 2세, 멸망한 세계에서 태어난 괴물 종족 마케모노의 건달 부쥬, 시저의 딸 알렉토, 광왕의 화신인 소녀 히미 등이 벌이는 이야기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